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쌀쌀한 가을을 맞이하며🍂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와 저희 곁을 머물고 있습니다.
더하기는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단풍,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벼를 보며
가을에 머무르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언제 가을에 머무르고 있음을 느끼시나요??
또, 짧은 가을을 보내고 찾아올 겨울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더하기는 지난 9월 1일부터 함께 하게된 새로운 종사자와
2022년의 마지막, 4분기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 4분기에는 지역사회 내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성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성평등영화상영회🎥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적권리 실천을 위한
토요기획강좌🎙️를 진행했습니.
2022년도 성문화인식 확산을 위한 문화활동과 성교육을
열심히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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