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작은별(동북권)과의 연계를 통해 보라매공원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경계를 알아보는 '나의 경계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자신의 경계를 확인하고 가까운 사람의 경계도 확인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에 한발 다가 설 수 있었는데요.
대다수의 참여자가 매우 만족한다고
프로그램을 평가해준 만큼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